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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강원랜드“신규사업 수익성 확보 최우선” 첨부파일   없음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자 2008-06-23
 
“신규사업 수익성 확보 최우선”  
강원랜드, 상반기 기업설명회… 해외카지노 진출 검토 
 
 2008년 06월 23일 (월)  진교원   
     
▲ 강원랜드 2008 상반기 기업설명회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강원랜드 호텔 연회장에서 국내 주요기관 펀드매니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선/진교원 
강원랜드가 해외카지노 진출 등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수익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강원랜드(대표 조기송)는 20일과 21일 이틀간 강원랜드 호텔 연회장에서 국내 주요기관의 펀드매니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상반기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조 대표는 “물가상승, 해외 금융시장 불안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 이라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사행산업감독위원회의 감독방향도 ‘사행산업의 건전한 발전’ 을 위한 정책방향에서 운영될 것으로 보여, 일부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상황은 오지 않을 것으로 본다” 고 강조했다.

또 “1분기 실적 기준으로 스키, 호텔, 콘도 등 비카지노 부분의 매출이 전년대비 59.3% 증가한 212억원을 기록하며, 리조트로의 변화를 이러가고 있으며, 내년에 워터파크 등이 완공되면 국내 최고의 가족형 종합리조트로 정착될 것” 이라며 “2분기에도 1분기의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3분기에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고 전망했다.

게임산업분야 진출과 관련, “게임산업은 성공하면 수익이 큰 사업이나, 리스크도 크다” 며 “사업진출의 단계를 설정, 한 단계에서 성공조건이 충족돼야 다음단계로 진행하는 단계적 투자방식을 적용하겠다” 고 밝혔다.

특히 해외카지노 진출 등 신규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수익성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신중하고 다각적인 검토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사회 및 정부와의 협의절차를 거쳐 늦어도 올해말에는 구체적인 진출계획이 마련될 것으로 본다” 말했다.

정선/진교원 kwchine@kado.net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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