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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하이원리조트 가치 제고… 도·4개 시군·강원랜드·본사 ... 첨부파일   없음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자 2009-06-29
 
세계인 찾는 명품 관광지 만든다  
하이원리조트 가치 제고… 도·4개 시군·강원랜드·본사 협약
강원10대브랜드 함께 가꾸기 
 
 2009년 06월 29일 (월)  진교원   
      
▲ 강원 10대 브랜드로 선정된 ‘하이원리조트’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협약식이 지난 26일 정선 고한읍 강원랜드 사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이상호 삼척 부시장, 박선규 영월군수, 최 영 ㈜강원랜드 사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박종기 태백시장, 유창식 정선군수(사진 왼쪽부터)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선/이재용 
‘대한민국 문화관광산업의 대표 브랜드’를 추구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창사 11년째를 맞아 국내를 뛰어넘는 세계 속의 ‘명품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꿈과 비전으로 무장한다. 

도와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 (주)강원랜드, 강원도민일보사는 26일 오전 고한읍 (주)강원랜드 본사 회의실에서 ‘강원 10대 브랜드’로 선정된 ‘하이원리조트(이하 하이원)’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강원남부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제정된 폐특법에 의해 강원랜드가 탄생했다”며 “강원랜드의 최상위 브랜드인 ‘하이원리조트’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4개 시·군이 공동체 의식을 갖고, 상호 ‘윈-윈’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박종기 태백시장은 “하이원은 강원남부 4개 시·군의 성장엔진이나 다름없다”며 “하이원이 설립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삼척 부시장은 “하이원이 ‘국제적 가족형 종합 리조트’라는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하이원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며 “하이원이 지역발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창식 정선군수는 “하이원은 ‘3·3 투쟁’ 등 지역주민의 눈물겨운 생존투쟁을 통해 피어난 꽃”이라며 “폐광지역 4개 시·군이 공동운명체라는 인식을 갖고, 하이원과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폐광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 강원랜드 사장은 “브랜드를 뛰어 넘는 진정한 ‘명품 브랜드’ 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열성적인 노력뿐 아니라 폐광지역 4개 시·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힘이 필요하다” 며 “폐광지역이 15년 만에 푸른 숲으로 탈바꿈 했듯, 하이원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명품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1년 동안 숱한 난제를 뚫고 성장가도를 달려온 하이원의 미래는 결코 낙관적인 것만은 아니다.

한시법의 굴레를 짊어진 ‘폐광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15년에 종료될 경우, 하이원은 외부의 도전과 압박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내국인 카지노가 없으면, 하이원과 폐광지역도 없다’는 ‘3무론’이 설득력을 얻는 이유다.

강원도민일보는 검은 땅에서 녹색 꿈을 일구고 있는 하이원이 내외의 도전을 극복하고 명품 브랜드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 선진지 벤치마킹 및 전문가 심포지엄 등을 통해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는 기획시리즈 ‘High Dream-하이원리조트’를 마련한다.

정선/진교원 kwchin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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