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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강원남부주민㈜ 노사 상생 위한 화합선언 첨부파일   없음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자 2009-10-21
 
강원남부주민㈜ 노사 상생 위한 화합선언 (강원일보)
 
태백, 정선, 영월, 평창 등 강원 폐광지역 주민들이 설립한 강원남부주민㈜의 노사가 화합과 신뢰로 경제위기 속에 어려워진 경영환경 극복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강원남부주민㈜ 노사는 9일 오전 11시 강원 정선군 사북읍 선데일리조트 4층 무궁화홀에서 `2009년 무교섭 임금위임 및 노사 화합 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노동조합은 무교섭과 무파업, 임금동결을 결의하고 2009년 임금협상을 회사에 위임했다.

2000년 8월 설립돼 청소, 경비, 세탁 등의 하이원리조트 용역업무를 맡은 강원남부주민㈜는 노사가 쟁의 없이 임금협상을 타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장찬숙 노조 위원장은 "노사가 신뢰 속에 상생하고 화합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이를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며 "하지만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노력한다면 결코 어렵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원남부주민㈜ 노사는 상호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한 협력적 관계 정착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6개 항의 화합 선언문을 채택했다.

강원남부주민㈜ 김기수 대표이사는 "모든 두려움과 역경을 이겨내고 힘든 결단을 한 노조에 감사한다"며 "노조는 회사를 믿고 회사는 직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 앞으로 더욱 많은 일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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